1. 시. 도 교육청 12곳, 모든 학생에 수학 여행비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으로 막혔던 수학여행이 되살아났었지만, 작년에는 11곳이었지만, 13일 전국 시도 교육청별 수학여행비지원 현황에 따르면, 17 교육청 중 12곳은 올해 경제 사정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 등 일부 학생에서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기로 한다. 위의 '시도별 수학여행 경비 지원 현황'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수학여행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작년까지는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든 학생에게 총 등 21만 원, 중등 22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을 일괄 지원했는데,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물가 상승으로 여행경비 급증 11개 교육청 올해 지원액 확대 인천, 33만 원 늘려 45만 원 지급 부산, 저소득층엔 경비 전액 지원 할 예정이다. 지난 5일부터 초, 중, 고교가 올해 수학여행 계획이 있으며 4월에서 5월까지는 수학여행으로 공항이 혼잡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동시에 마스크로부터 벗어나 정말 여행다운 여행으로 학창 시절의 큰 추억으로 남기고 즐겼으면 좋겠다. 하지만 교통, 숙박, 외식비, 등 여행 물가가 전반적으로 수행여행 경비로 껑충 뛴 상태다.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하는 만큼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이 또한 어려운 문제이긴 하나 지자체에서 학생들만큼 한해서 먹거리, 기념품등을 할인해 주는 방안도 모색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야 여행 시 정말 눈치 안 보고 여행을 즐겼으면 한다. 모두 경기자 좋지는 않지만 학생에게만큼은 조그마한 혜택이 주었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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