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러시아와 미국 잠수함이 서로 경계를 하며 지켜보고 있다가 갑자기 러시아 잠수함이 어뢰를 맞아 러시아의 잠수함이 갑자기 격침을 당하는 소리를 듣게 되고 잠수삼도 갑자기 어뢰를 맞아 격침을 당합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정확한 사실을 모르고 미군에서는 잠수함의 행방을 찾고 자세한 사항을 알리기 위해 헌터킬러 잠수함을 극비리에 투입을 시킨다. 그곳에서 의문의 공격을 받은 헌터킬러는 함장인 제라드 버틀러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고 격침당한 러시아 잠수함을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현재의 초신무기가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냉전시대로 옮겨놓아도 별 차이 없을 내용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만큼 이 영화 가 모여주고 있는 모습은 8,90년대 영화를 현대전으로사 다시 재현하고 있는 올드한 영호라고 할 수 있을 듯 했으나, 잠수함의 소재로 하고 있는 당시 긴장감 넘치며 재미를 전해주었던 잠수함 영화만의 특징과 느낌을 모여주기도 한다. 바로 외부의 어뢰에 의해 격침당한 게 아닌,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난 흔적이 보이는 것이었다. 게다게 내부에는 아직 생존자들이 살아있는 흔적이 보여 적군인 러시아 해군들을 구출하는 과정에 이 사건이 단순하게 도발행위가 아닌, 뭔가 숨겨진 내막이 있음을 파악한 미국정부는 최정에 특수부대 네이버씰 요원도 4명을 따로 투입을 시킵니다. 목숨을 걸고 본토로 숨어 들어간 네이비씰 부대원들은 러시아 내에서 대통령이 감금되고 국방부장관이 쿠데타를 일으킨 정황을 포착하게 된다. 헌터킬러 잠수함은 숨어있던 러시아 잠수에서 어뢰를 맞을 뻔했으니 반대로 격침을 시키게 됩니다. 그 이후 밝혀지는 진실들은 숨어있던 러시아잠수함이 아닌 기존에 격침당했다고 생각했던 러시아 함정을 구출하게 됩니다. 육지로 작전을 하게 된 네이버씰의 요원들은 러시아영토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감금을 당해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목격하게 되고 잠수함과 네이버씰과 합동작전으로 러시아 대통령의 구출 작전을 맡게 되는데 사실상 러시아영해를 빠삭하게 알 수 없는 미군이 잠수함으로 러시아 본토를 진격하는 건 어려운 상황 그렇지만, 아까 전에 구출해 낸 러시아 함장의 도움으로 침투에 성공한 헌터킬러 악독하 쿠데타주범 국방부장관은 헌터킬러를 격침시키려, 미사일을 발사시키고 공격을 퍼부으려 하지만 부하들에게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던 러시아함장, 그리고 헌터킬러에 무사히 피신한 러시아대통령의 무전으로 근처에 있던 러시아군함 장교를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되고 미사일을 격추시키고 헌터킬러를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2. 등장인물
제라드 버틀러(캡틴 조 글라스), 게리 올드만(찰스 도네건), 커먼(존 피스크), 린다 카텔이니(제인 노르퀴스트), 토비 스티븐스, 미카엘 뉘크비스트(캡틴 안드로포프), 라이언 맥 파틀린(멧 존스톤), 마이클 트러코(데빈 홀), 얼랙선도 어아체코(러시아 대통령 니콜라인 자카린), 미카일 고레보이(러시아 국방장관 드리트리 두로프).
3. 후기
헌터킬러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일반적인 해군들의 전투씬은 영화에서 가끔 나왔지만 잠수함에서 어뢰를 피하는 장면, 공격하는 장면 등등 정말 생소했던 잠수함 이란는 소재를 너무나 멋지고 심장이 쫄깃하게 풀어낸다. 러닝 타임 내내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몬 재미있는 영화지만 그렇게 확 전쟁영화처럼 펑펑 터지거나 그런 맞은 없는데도 은근하게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입감이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헌터킬러 줄거리 결말은 결국 미국이 세게를 구하고 미군이 러시아 영해내에서 작전한다는 다소 허무맹랑한 영화적 허용 도 충분히 상쇄되는 시청각적을 즐거움결과는 해피엔딩일걸 에상하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함 뻔한 스토리인데도 긴장감 미쳤고 생각보다 꽤 스릴있던 작품이다.평소에 이런류를 좋아하시는 남자분들은 물론, 액션영화는 좋아했던 여자분들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집에서 볼만한 추천 할만한 영화 헌터킬러 였습니다. 바다밑 잠수함 영화라는 점도 좋았고 팽팽하게 이어지는 인물들의 관계도 좋았다. 적으로 만났지만 의지해야 하는 순간들, 믿을 수 없었지만 믿어야 하는 모습들, 헤어질 때는 멋진 군인으로 눈빛을 주고받는 마음. 총격전, 인물묘사, 전쟁신, 모두 좋았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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